[카테고리:] 사건사고

비상계엄 선포에 가상자산 ‘급락’···비트코인, 한때 8995만원까지 ‘하락’ ▲ 가상자산 자료사진.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국내 거래소를 중심으로

교회 부속 학원서 신도 자녀들 상습 학대한 목사 등 2명 구속 보완 수사 끝에 추가 피해자 확보…경찰 “이번 주 송치 예정”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피습 다음날 ‘이재명 살인예고 글’ 30대 징역형…”죄질불량” 법원 “상당한 불안감 느꼈을 것…용서 못 받고 공권력 낭비” 서울중앙지법[촬영 이성민, 장지현]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서울경찰청, 오전 1시부터 ‘을호비상’ 발령 ▲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이 4일 오전 1시부로 산하 31개 경찰서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을호비상은 경찰 비상근무 중 2번째로

김동연 “이제 尹대통령은 탄핵 대상 아닌 체포 대상”(종합) 비상계엄에 긴급 간부회의 소집해 “도청 폐쇄 거부, 분연히 맞설 것”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처음 본 남성 살해 뒤 시신 지문으로 6000만원 대출받은 30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생면부지의 또래를 살해한 뒤 시신의 지문을 스마트폰에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원 대출까지… ‘엽기 살인’ 30대 남성 경북 김천시 한 오피스텔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으로 대출을 받은 3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

사촌에게 흉기 여러 차례 휘두른 60대 징역 2년 대구지법 법정[촬영 김준범]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 김희영 부장판사는 사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기소된

처음 본 남성 살해한 뒤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대출받은 30대 범행 후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A씨/ 채널A 보도화면 캡처 처음 본 남성을

‘대구 아파트 화재’ 현장서 에프킬라 통 발견… “부탄가스 통은 안 터졌다” 지난 2일 대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이 스프레이 살충제(에프킬라) 발화로 추정되고 있다.

순천~완주고속도로서 연달아 추돌… 6명 중경상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 나들목 인근에서 차량이 잇따라 부딪혀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지난 1일 전북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 IC 인근에서 차량

호텔 무료 숙박하려고…죽은 바퀴벌레 놓아둔 철없는 20대 청년 체포 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에서 한 대학생이 대학 등록금을 여행 경비로 사용하고, 자금이 바닥나자 여러 호텔 방에 죽은 바퀴벌레

[클로즈업] 우리는 왜 극단으로 치닫는가 이만종 한국테러학회장 호원대 명예교수 “단결하면 강해지고 분열하면 무너진다.” 이 주장은 국가가 겪는 분열과 갈등의 본질을 간결하고도 명확하게 요약한 격언이다. 이

울진서 레저보트 탄 3명 실종… 해경 “가용 장비 동원해 수색 중” 울진에서 지난 1일 레저보트를 탄 3명이 실종됐다. 사진은 지난 1일 낮 1시20분쯤 경북 울진군

7년전 필리핀서 아버지 살해한 아들 한국서 징역 10년형 받아 현지서 석방됐지만 한국서 기소…”심근경색 사망 근거 부족”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017년 필리핀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아산 플라스틱 공장서 20대 근로자 기계에 깔려 숨져 119구급차. 국제뉴스DB (충남=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충남 아산의 한 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수당 노리고 또래 협박해 다단계 가입시킨 10대 징역형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수당을 노리고 또래들을 협박해 다단계 회사에 강제 가입시킨 1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방법원[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로에 누워있다가 차에 치어 숨진 행인…法은 어떻게 판단했나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도로에 누워있던 행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이데일리

[속보] LPG 운반선 무단 승선 그린피스 활동가 4명 체포 평택해양경찰서 제공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요구하며 LPG 운반선에 무단 승선한 뒤 시위를 벌인 그린피스 소속 외국인

LPG 운반선 무단 승선한 그린피스 외국인 활동가 4명 체포돼 플라스틱 생산 감축 요구하며 시위…해경과 12시간 대치 (평택=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요구하며 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