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건사고

홍천 저수지서 실종된 40대 형제…이틀 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강원 홍천군의 저수지에서 관광용 부교 작업 중 실종된 40대 형제가 모두 숨진

안타까운 소식…동생을 구하려던 형이 발견됐다 강원 홍천군 대룡저수지에서 관광용 부교 작업을 하던 40대 형제가 실종된 가운데, 수색 이틀째인 28일 소방 당국이 시신 1구를 발견해 인양했다.

‘서울대 딥페이크’ 징역 5년…낮은 처벌 수위 양형기준 강화 목소리 서울중앙지방법원 [사진=연합뉴스] 법원이 서울대 졸업생 동문 여성 얼굴을 합성해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딥페이크'(서울대 N번방)사건

소고기 화로구이 ‘한양화로’ 투자 사기 의혹…경찰, 압수수색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수백억 원대 투자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소고기 화로구이 프랜차이즈 ‘한양화로’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그물 걷으러 간다는 말만 남기고…갯벌로 걸어 들어간 80대 실종 인천 장봉도 해수욕장에서 80대 남성이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실종자 수색

태풍 ‘산산’, 日 규슈 남부 접근···무시 못 할 위력에 피해 ‘속출’ ▲ 지난 16일 한 시민이 일본 도쿄에서 교통 정보 현황을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진민석

“나 누군지 알지?” 집에 회칼 들고 찾아온 살인 용의자 ‘경악’ (꼬꼬무) 두 형사를 무참히 살해한 살인 용의자의 인질로 잡힌 할머니, 지옥 같던 시간. 사진=SBS ‘꼬리에

여교사 얼굴 합성해 SNS 유포한 고등학생 덜미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여교사의 얼굴을 나체사진에 합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사진=연합뉴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강원 홍천 대룡저수지서 실종된 40대 형제…형 숨진 채 발견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강원도 홍천 대룡저수지에서 40대 형제가 실종된 가운데 이들 중 형이 숨진 채 발견됐다.

“두바이 초콜릿 있어요?”…편의점서 흉기 위협한 男 정체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초콜릿’을 찾던 남성이 돌연 주머니 속에서 흉기를 꺼내 편의점 직원을 위협하는 일이

창녕서 야당 정치인 현수막에 먹물 뿌린 60대 불구속 입건 먹물 훼손된 현수막[우서영 씨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경찰서는

잠깐 산책하고 왔더니 사라진 차…만취해 엉뚱한 차 몰고 가버려 경찰, 음주운전과 차량 절도 혐의로 40대 긴급체포 음주단속[연합뉴스TV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회식 후 술에

위메이드 정치권 로비 없다, 김남국 전 의원 미공개 정보 취득 등 무혐의 불구속 기소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이 일었던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이 불구속 상태로

방송 촬영 뒤 귀가한 아내 폭행하고 제작진도 흉기 위협한 60대 (안산=연합뉴스) 김솔 기자 = 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마치고 귀가한 아내를 폭행한 뒤 이를 말리러 온

전통시장서 한 달간 10여 차례 ‘주취폭력’ 50대 구속영장 대구 남부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전통시장 노점상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상해

이삿짐 싸는데 튀어나온 ‘엄마 시신’…집주인 “10년 전 실종됐는데”? [내외일보] 이철완 기자 = 한 남성이 이사하기 위해 청소업체를 고용, 기존의 집을 청소하다 10년 전 실종된 어머니의

“여자친구 살해한 의대생, 피해자 부모 몰래 혼인신고” 여자친구를 살해한 의대생 재판이 열렸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 모(25) 씨의 재판에서 피해자의 아버지가 출석해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검사 임관 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김영삼 정부 때 일반사면 받아…沈 “송구, 처신 더욱 주의” 취재진 질문 듣는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중대재해법 위반’ 삼강에스앤씨 전 대표, 징역 2년·법정구속 동종 선고사건 중 최고 형량…재판부 “1년 내 3명 산재 발생에도 반성 안 해” 창원지법 통영지원[연합뉴스 자료사진] (통영=연합뉴스) 이준영

쓰러진 이모 시신 방치…치매 노모와 함께 둔 아들, 구속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함께 살던 80대 이모가 쓰러졌음에도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하고 시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