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파위 위력 체감’ 현대건설, IBK기업은행에 역전승…위파위 21득점 ‘아시아 쿼터’ 위파위(24·태국) 위력을 체감한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현대건설은 21일 화성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3-24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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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배 아프겠네’ 트레이드로 보낸 포수, 첫 가을야구서 펄펄 ‘애리조나 안방마님 기록도 썼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 가브리엘 모레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배가 아플 것 같다. 트레이드로 보낸 자원이 가을야구에서 펄펄 날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가브리엘 모레노(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다. 모레노는 지난해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에서 애리조나로 왔다. 당시 모레노와 외야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애리조나로 왔고, 외야수 달튼 바쇼가 토론토로 가는 2:1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토론토에서는 대니 잰슨과

‘亞 역사를 쓸 수 있을까’…”GG 욕심난다” 말한 김하성, 2루수·유틸리티 2개 부문 최종 후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사를 쓸 수 있을까. 2개 부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9일(한국시각) ”2023 롤링스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며 ”수상자는 11월 6일 미국 매체 ’ESPN’의 ’베이스볼 투나잇’에서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시즌 신설된 유틸리티 부문을 포함해 각 포지션별로 최종 후보 3명씩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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