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건사고

핀잔 줬다고 잔혹하게 폭행해 살해…20대 2심서 징역 23년 학창시절 6년간 무술 배워…재판부 “무작위 살인에 해당” 서울중앙지법[촬영 이성민, 장지현]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모임에서 만난 피해자를

마늘 팔러 갔다가 44년째 실종…5·18 유족 손배 승소 이재몽 5·18 실종자 묘비 사진[국립5·18민주묘지 제공]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980년 마늘 팔러 광주를 찾았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울산 에스오일 화재….소방 대응 2단계 발령 ‘진화 중’ 119, 산불, 화재, 불  [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울산의 에스오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장애 영아 살해’ 혐의 친부·외조모 2심서 형량 줄어 징역 6년·5년→징역 5년·4년…징역 3년 친모는 법정 구속 면해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를 출산

‘멸종위기’ 물거미, 경남 양산 늪지서 발견 물거미 신규 서식처로 확인된 경남 양산의 한 늪지[국립생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쯔양 협박’ 구제역 구속… 이근 “사이버 레커들 강력 처벌받아야” 유튜버 이근씨가 지난 6월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 출석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동포가 흉기로 찔렀다” 허위 진술한 캄보디아인 항소심도 실형 창원지법, 원심과 같은 징역 1년…”피해자 상당한 정신적 고통받아” 창원지법[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같은 국적의 직장

박규점 “아들, 코인 투자 실패 후 극단선택…장례식도 안 갔다” (MBN ‘특종세상’ 갈무리)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배우 박규점이 세상을 등진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5일

‘쯔양 공갈 혐의’ 유튜버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 法 “2차 가해 우려”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은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감별사가 구속됐다. 사진은 2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무전취식하던 60대 남성, 음식값 달라는 요구에 바지 내리고…’징역 3개월’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음식점에서 무전취식하다 음식값을 요구받자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징역 3개월을

강릉서 친할머니 살해 후 도주한 20대 남성, 구속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강원 강릉에서 친할머니를 살해하고 도주했다가 검거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사진=연합뉴스) 25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춘천지법

檢, 다크웹 대규모 마약 유통한 일당 적발…12명 구속 기소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검찰이 일반인은 접근할 수 없는 이른바 ‘다크웹’에서 약 9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판매한 일당을

“주사기로 눈 찔러” 15세 아들에 아빠 살해 지시 ‘충격’…이유는? ⓒ News1 DB [내외일보] 이현수 기자 = 15세 아들에게 아빠 살해를 지시한 ‘제2의 엄여인 사건’이 충격을

음주운전 또 걸렸다…나주경찰서 경찰·직원, 올해만 3번째 적발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음주 운전 후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 낸 현직 경찰관이 시민 신고로 붙잡혔다. 경찰 제복.(사진=연합뉴스) 26일

‘느닷없이’ 후진으로 돌진…모녀 덮친 60대 여성 “차가 문제였다”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한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가 느닷없이 후진으로 돌진해 걸어가던 관광객 모녀를 덮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남부지역서 북한 오물풍선 신고 93건 접수돼(종합)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또다시 부양한 가운데 경기 남부지역에서 90건이 넘는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24일

“아빠 살려주세요” 문자 보낸 여대생, 12시간 뒤 시신으로 발견 충남 태안군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 A(20대)씨가 사고가 아닌 사건 탓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는

CCTV 영상 9700개에 담겼다…’신안 새우잡이 배’ 살해 사건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새우잡이 조업을 함께 나간 동료 선원을 수개월간 학대하다 숨지게 한 뒤 바다에 시신을 유기한

40대女 성폭행 중학생 근황…”집팔아 합의” 징역 7년 확정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심야 시간대 퇴근길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A군(범행 당시 중학생)이 대법원에 직접

베트남 한인 동포, 미등록 희귀종 난초 발견…독일 학회서 인정 엄성욱 창신베트남 상무, 본인 이름 딴 ‘벌보필럼 성욱이’ 등재 베트남서 미등록 희귀종 난초 발견한 엄성욱 창신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