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건사고

“한밤 중 무슨 일?”… 인천 당하동 병원서 화재, 환자 58명 대피 인천 상가건물에 입주한 병원에서 불이나 1명이 부상당하고 5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그래픽=뉴시스 한밤에 인천

‘4년 전 빚투 논란’ 한소희 모친, 이번엔 불법 도박장 개설로 구속 배우 한소희. / 뉴스1 유명 배우 한소희(29)의 모친이 불법 도박장을 10여곳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로

“범인이 올린 글 보니 섬뜩”…서경덕 살해 협박범 잡혔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살해 협박한 피의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경덕 교수 (사진=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쓰레기장서 권총 실탄 300발 발견 인천국제공항 쓰레기 집하장서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지난 2일

[1보] 대구 달성 논공읍 알루미늄 제조공장 화재 사진제공=대구소방 2일 저녁 8시 26분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의 한 알루미늄 제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산책하던 여성 넘어뜨리고 ‘발 냄새 맡자’…전자발찌 차고도 또 추행한 전과 3범,, 산책하던 여성 넘어뜨리고 ‘발 냄새 맡자’…전자발찌 차고도 또 추행한 전과 3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출근한 은행원, 사무실 책상에서 숨진 뒤 4일만에 발견 ‘충격’…어떻게 이런 일이? [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대형 은행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자신의 사무실 책상에서 숨진 지 나흘

‘여친 때리고 협박’ 먹방 유튜버,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유명 먹방 유튜버가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신고를 취소하도록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아내 흉기로 찌른 남편…아파트 47층서 뛰어내려 숨졌다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경기 부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창밖으로 떨어져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산 고시텔서 흉기 난동…50대 중국인들 체포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경기 오산시 한 고시텔에서 50대 중국인 남성 2명이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연합뉴스) 2일 오산경찰서는

[결혼과 이혼] “아, 남자가 좀 그럴 수도 있지”…떡볶이집 알바생과 늦바람 난 남편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함께 분식집을 운영해 온 남편이 분식집 아르바이트생과 내연 관계라는 것을

출소 한 달도 안 돼 또 무전취식·폭행 일삼은 40대 징역 3년 창원지법 “동종 범행으로 형 집행, 법질서 존중 모습 찾기 어려워” 창원지법[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진도 해상서 6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해양경찰[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1일 오전 8시 55분께 전남 진도군 진도읍 쉬미항

아내 흉기 찌른 남편…아파트서 투신해 숨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40대 남성이 부부 싸움을 하던 아내에게 흉기를 찌르고 투신했다. 1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부천

건물 침입해 ‘070→010’ 변작기 설치한 외국인 징역 2년 ‘070→010 둔갑’ 변작 중계기[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의 제안을 받고

대표교섭권 상실한 전삼노, 일각선 “파업동력 확보 꼼수” 비판 일어 ▲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가 합병이 예정된 다른 노조를 움직여 쟁의권을 스스로 포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아내와 아이들이 거주하는 집을 남편이 ‘내 명의 집’이라며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나? 질을 나간 남편이 ‘자기 명의’라며 아내와 아이들이 사는 집을 일방적으로 매각하려고 한다. 이를

하루인베스트 대표 법정서 흉기 피습한 5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재판 중이던 가상자산예치서비스 업체 대표가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50대 남성

교사 ‘딥페이크’ 만든 남고생…피해교사가 직접 찾아내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미지 합성 기술인 ‘딥페이크’ 교사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고등학생을 피해 교사들이 직접 증거를

오사카 신혼여행 첫날 숨진 19살 신부 …’허니문 살인‘의 전말[그해 오늘]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2018년 8월 30일, 신혼여행 중 아내에게 니코틴 원액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