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건사고

“남한 생활 힘들어서…” 버스 훔쳐 북한행 시도한 30대 탈북민, 경찰 체포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이유로 마을버스를 훔쳐 통일대교를 건너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통일대교 남단 자료

엉뚱한 곳에 119 출동.. 결국 숨진 채 발견 “시스템 오류”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지도 시스템 오류로 119 구조 대원들이 신고자를 제때 구조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북한 돌아가고 싶어”…버스훔쳐 통일대교 건너려던 탈북민 체포 (파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며 버스를 훔쳐 통일대교를 건너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통일대교 남단[촬영 노승혁] 1일

이재명 ‘위증교사’ 징역 3년 구형…李 “억지로 만든 사건”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 김모 씨에게 자신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달라고 요구해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119에 신고했지만…위치 못 찾아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지도 시스템 오류 엉뚱한 곳 안내…부산 소방 “긴급 점검” 부산소방재난본부[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전기차 배터리 1위’ CATL 중국 공장서 화재…“사상자 없어”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글로벌 배터리 1위 업체인 중국 CATL(닝더스다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 닝더시

순천 10대 여고생 살인범 신상정보 공개 여부, 30일 결정 [사진=연합뉴스] 전남 순천에서 10대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오는 30일 결정된다. 전남경찰청은 30일

“버스 안에서 말다툼”…일면식 없는 女 쫓아가 흉기 휘두른 10대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같은 버스에 탔던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친구가 흉기 찾고 있다”…통화 후 엘베 안에서 죽어간 피해자[그해 오늘]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2021년 9월 30일. 친구가 자신을 ‘멸치’라고 놀렸다는 이유로 흉기로 찌르고 도망치는 친구를

순천 10대 여성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30일 결정 피의자 사진 공개 (머그샷)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무안·순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순천에서 길을 걷던 여성

재판부도 황당…김레아, 여친 살해해 놓고 울먹거리며 “강아지에 미안”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그의 모친까지 살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레아가 법정에서 뜬금없는 발언으로 재판부를 황당하게

6살 딸 앞에서 폭행 당한 엄마…결국 숨졌다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술자리에서 지인인 여성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연합뉴스) 26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남부경찰서는 전날

귀가하는 부부에 “음주운전 아냐?”…대놓고 무고한 ‘청년들’ [기가車]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귀가하는 40대 부부를 상대로 ‘음주운전’이라고 몰아세워 무고하려던 청년들이 포착됐다. 최근 부산 강서구 명지신도시에서 20대 추정

속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진보 진영 단일후보에 정근식 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서울시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2024 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가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를 단일후보를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Copyright ⓒ

여성 2명이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도)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로고 사진 / 연합뉴스

마약한 20대 아들 신고한 아버지 “아들이 제정신 아니야”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마약을 투약하던 20대 남성이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넘겨졌다. 마약을 투약하던 20대 남성이 아버지의 신고로

“반려견이 ‘길고양이’ 물어 죽인 것 방치”… 60대 남성 송치 반려견이 길고양이를 물어 죽이는데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남성이 검찰에 넘겨질 전망이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모차르트 미공개 곡’ 추정 악보 발견…사후 233년만 모차르트가 10대 때 작곡한 미공개곡[독일 라이프치히 시립 도서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검찰,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에게 마약 건넨 의사에 징역 4년 구형 ▲ 서울 강남 소재 유흥업소 여실장과 함께 배우 고(故) 이선균(48)씨를 협박,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술병 들고 경찰 막은 ‘케어’ 박소연 전 대표 징역형 집유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불법 개 도살장에 대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다가 경찰관의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