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건사고

“불꽃축제 사진 찍으려고”…뗏목 타고 한강 배회한 일행, 경찰에 인계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뗏목에 올라타 한강을 배회하던 일행이 경찰에 넘겨졌다. 지난 5일 서울

티웨이항공, 잇따른 기체 결함에 ‘운항정지’ 및 20억 ‘과징금’ 받아 ▲ 티웨이항공 A330-300 여객기. 사진=국토교통부 항공기술정보시스템(ATIS)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지난 8월 유럽 노선을 취항한 티웨이항공의 여객기가 결함으로

[박대성 살인사건] 숨진 여고생, 흉기에 찔리기 전 친구에게 전화해 다급하게 한 말 ‘순천 여고생 살인 사건’의 범인 박대성. / 연합뉴스 전남 순천시에서 벌어진 ‘묻지 마

몰수된 음주운전 차량 100대 넘겨…검경 합동대책 1년여만 대검 “몰수 선고율 71%…음주운전 치사 송치 인원도 감소세”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단속[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검찰과 경찰이

노동부 “추석 전 3주간 체불임금 1천290억원 청산” 구속 1건·압수수색 2건 등 강제수사 전년 대비 47% 증가 고용노동부[촬영 고미혜]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고용노동부는 올해 추석을

‘순천 여고생 살인 살해범’ 박대성, 범행 5분 전에… SBS 단독 보도 나왔다 전남 순천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대성이 4일 오전 순천경찰서 중앙

“박대성, 극단적 선택” 신고에 경찰 면담…20분 뒤 벌어진 참극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박대성이 범행 20분 전 경찰과 면담을 한 정황이 밝혀졌다.

“재떨이 왜 치워”…아파트서 흉기로 이웃 위협한 60대 실형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아파트 쉼터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재떨이를 치웠다는 이유로 70대 이웃 주민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에게

취객 지문 노렸다…모바일뱅킹으로 2550만원 훔친 30대 실형 법원. [사진=연합뉴스]   만취한 행인의 스마트폰을 통해 2500여만원을 가로챈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최경서 부장판사)는

만취 행인 스마트폰 지문인식해 2천550만원 빼낸 30대 징역5년 법원 로고[촬영 이율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만취한 행인의 손을 스마트폰에 갖다 대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벌금 1500만원 약식명령 판결 사진 = 연합뉴스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방탄소년단의 슈가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지난 30일 법조계에 의하면 서울서부지법 약식7단독 이유섭

제주서 음주운전 전기차가 가로수 들이받아 불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4일 0시 6분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아이오닉 전기차에 불이 났다. 제주 전기차

[신간] 극단주의·할머니의 노래 [필로소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 극단주의 = J. M. 버거 지음. 김태한 옮김. 극단주의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형성돼

“선물 투자로 돈 번다” 이웃 33명 속여 45억 뜯어낸 5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연합뉴스TV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투자전문가 행세를 하며 이웃 30여 명을 속여 40억이

“차에서 39초 만에 소주 1병 마셨을 뿐”…음주운전 혐의 60대 ‘무죄’ [사진=연합뉴스]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남성은 “주차 직후 차 안에서 술을 마신

“남한 생활 힘들어서…” 버스 훔쳐 북한행 시도한 30대 탈북민, 경찰 체포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이유로 마을버스를 훔쳐 통일대교를 건너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통일대교 남단 자료

엉뚱한 곳에 119 출동.. 결국 숨진 채 발견 “시스템 오류”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지도 시스템 오류로 119 구조 대원들이 신고자를 제때 구조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북한 돌아가고 싶어”…버스훔쳐 통일대교 건너려던 탈북민 체포 (파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며 버스를 훔쳐 통일대교를 건너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통일대교 남단[촬영 노승혁] 1일

이재명 ‘위증교사’ 징역 3년 구형…李 “억지로 만든 사건” 고(故)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수행비서 김모 씨에게 자신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달라고 요구해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119에 신고했지만…위치 못 찾아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지도 시스템 오류 엉뚱한 곳 안내…부산 소방 “긴급 점검” 부산소방재난본부[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