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건사고

파주시, 어린이 건강권 확보에 팔 걷어…5곳 운영 달빛어린이병원 치과 진료모습/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 기자] 파주시는 4일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관인 브이아이시(VIC)365병원의 운영시간이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한 평일

처자식 3명 살해 가장 구속심사…얼굴 가린 채 묵묵부답(종합) 심사 5분 만에 종료…두 아들 살인·아내 자살방조 혐의 적용 호송차 오르는 ‘처자식 살해’ 40대 피의자(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처자식 3명 살해… 40대 가장 범행 이유엔 ‘묵묵부답’ 아내와 두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해상 돌진한 40대 가장이 구속 기로에 섰다. 사진은 4일 오전 광주 북구

김재규 재심, 45년 만에 법정 선다…내란목적살인 첫 공판 7월 16일 [사진=연합뉴스] 10·26 사건으로 사형이 집행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형사재판 재심이 45년 만에 시작된다. 4일 법조계에

“수익금 빼돌려 사업 실패” 전 연인 살해 후 자해 40대… 2심도 징역 25년 동업 관계였던 전 연인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극단 선택을 시도한 40대 남성이

벌금형 두차례에도 또 만취운전해 2명 부상…이번엔 징역 1년 울산지법[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음주운전으로 이미 2차례 벌금형을 받고도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청년 고혈 빨아먹은 악덕 편의점 점주 A씨 구속 AdChoices광고청년들의 고혈을 빨아먹으며 임금을 체불해 온 악덕 편의점 업주 A씨가 구속됐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자 15명의 임금 약 1400만원을

‘인제 산불’ 서울양양선 동홍천IC~양양JCT 양방향 통행 재개 고속도로 교통상황 / 사진/이용우 기자 강원 인제에서 발생한 산불로 통제된 서울양양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이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27일

헬기 35대 투입된 인제 산불… 20시간 만에 꺼졌다 강원도 인제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20시간 만에 진화됐다./사진=뉴스1(산림청 제공) 강원 인제 상남면 하남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20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헬기 7대 투입해 뒷불 감시 지난 26일 강원 인제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0시간 만에 대부분 진화됐다. 산불 진화 중인 모습

속보 AP통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20일(현지시간) AP통신은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AdChoices광고 …

“누워있을 때 양주병으로”…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아내 구속 기소 부동산 공법 분야 일타 강사인 남편을 살해한 5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고인이 생전 강의

16세 김다현 수십차례 모욕한 58세 男, 징역형 집유 사진 = 뉴시스   가수 김다현(16)을 온라인 상에서 비방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생활고에 월세 1천만원 밀리자…원룸에 불 지른 30대 징역 2년 방 안 가득 쌓인 쓰레기에 불 질러…재판부 “우울 장애 등 고려” 다세대 주택 화재[이태호 제작] 일러스트

남친 딸 질투한 20대 여성, 4세 아이 성폭행 후 살해 남자친구의 딸을 질투해 성폭행 후 살해한 남아프리카공화국 20대 여성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사진은 남자친구의 딸을

여동생 초등부터 성폭행…성인되자 죽이려 한 비정한 오빠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여동생이 초등학생일 때부터 강제추행과 준강간 등 성폭력을 저지르다 못해 성인이 되자 살해하려 한 친오빠가 징역

“장례식장서 긴급 체포”…아내 살해 뒤 상주 역할까지 한 남편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아내 살해 뒤 상주 역할까지 한 남편이 구속 송치됐다. AdChoices광고 사진=JTBC 뉴스 캡처

포항 하천 공사현장서 포탄 발견…군부대 수거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포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9일 오후 4시 50분께 경북 포항시

“약 먹으면 졸려, 아이 보기 힘들었다”…손녀 살해한 할머니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정신질환을 앓던 중 손녀를 살해하고 손자를 학대한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dChoices광고 8일

“나를 무시해?” 마트계산원 27번 찌른 20대… 항소심도 징역 7년 마트 계산원에게 무시당했다 생각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 받았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