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ML ‘최초’ 반복 범죄…”얼마나 역겨운 실패인가” 비난 폭발, 20승 에이스 선수 생활도 위기 LA 다저스 훌리오 유리아스./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훌리오 유리아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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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시작해 2023년 9월 새로운 역사를 썼다…’대투수’ 양현종 선발 최다 164승 달성 [MD인천] 2007년 9월 시작해 2023년 9월 새로운 역사를 썼다…’대투수’ 양현종 선발 최다 164승 달성 [MD인천]](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79/2023/9/1/6e233902-6ae1-4ec7-a3a1-88cca3e24b65.jpg)
2007년 9월 시작해 2023년 9월 새로운 역사를 썼다…’대투수’ 양현종 선발 최다 164승 달성 [MD인천] 양현종./KIA 타이거즈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대투수가 KBO리그의 새 역사를 썼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실점 없이 2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7승(7패)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1회말 하재훈을 1루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최지훈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최정을 삼진,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경기를 시작했다. 2회와 3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한 양현종에게 4회말 첫 위기가 찾아왔다. 2사 후 에레디아에게 안타를 맞았다. 이어 박성한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1, 2루가 됐다. 하지만 김강민에게 3루수 앞 땅볼 타구를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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