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리얼리티쇼 ‘메이드 인 코리아’: 영국 보이밴드가 케이팝을 만났을 때
BBC
덱스터, 블레이즈, 리스, 제임스, 올리가 쇼에서 활약한다
수백만 명의 열광적인 팬. 전 세계적인 주목. 수조 원 규모의 비즈니스. 아니, (이번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아니다. 바로 K팝에 관한 얘기다.
지난해 세계에서 음반과 음원이 가장 많이 소비된 가수 톱10 중 한국 가수가 4자리를 차지하면서, 이제 영국인들도 그 흐름에 합류하려 한다.
영국 신생 보이 밴드 ‘디어 앨리스’가 BBC One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메이드인 코리아: 더 케이팝 익스피리언스'(Made in Korea: The K-Pop Experience)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블레이즈와 덱스터, 제임스, 올리, 리스는 디어 앨리스의 멤버다. 앞으로 이들의 이름을 더 자주 듣게 될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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