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권유’ 발언에도…시그니처 소속사 “진지한 대화, 이견無” [전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시그니처 지원의 소속사가 ‘AV데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장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노빠꾸 탁재훈’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송출 당일 지원과 장시간에 걸쳐 해당 내용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지원은 노빠꾸 방송의 콘셉트로써 촬영에 최선으로 임하고 어떠한 감정적인 문제도 없다”며 “제작진 측으로부터 편집본을 사전에 공유 받았으나 채널에서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방송 송출본에 대한 이견이 없음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사는 앞으로도 제작진과 충분히 소통을 하며 지원이 ‘노빠꾸 탁재훈’의 일원으로 당당히 제 몫을 다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중책을 맡게된만큼 지원 역시 사랑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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