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 통해 세대교체 희망 확인한 한국 야구,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3회초 1사 1,2루에서 노시환이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선발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목표했던 우승은 이루지 못했다. 일본전 연패도 끊지 못했다. 그래도 한국 야구는 미래가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3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일본과 연장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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