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상사’는 인간 상사보다 더 나을까?
Hannu Rauma
캐나다에서 선임 관리자로 일하는 한나 라우마는 AI 관리자의 도움을 받은 이후부터 “수명이 늘어난 기분”이라고 말한다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한나 라우마는 직원 83명을 관리하는 선임 매니저다. 라우마는 관리 업무로 인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낙담과 좌절감에 빠져 있었다.
라우마는 “팀원들 간 잘못돼가는 모든 일에 얽매여 있었고, 이에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했다.
라우마가 다니는 기업인 ‘학생 마케팅 에이전시’는 대학생들을 고용해 중소기업의 마케팅 분야를 지원한다.
“새로운 고객이 들어올 때도 제 마음 한구석에선 ‘어차피 망할 거야’라는 마음이 들었고, 이에 제 열정은 꺾여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부터 미국의 ‘인스피라’사가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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