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이동건, 딸 진심에 ‘뭉클’ (미우새)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동건이 딸 이로아 양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동건이 따 이로아 양을 만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건은 딸 이로아 양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인형을 구입하기 위해 가게가 문을 열기 2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 이동건은 무사히 인형을 구입했고, 딸 이로아 양을 만나 집으로 데리고 왔다.
이로아 양은 이동건이 준비한 인형을 보고 기뻐했고, 이동건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더 나아가 이동건은 “롤러코스터 타자”라며 이로아 양을 대야에 앉혔고, 1인칭 시점으로 촬영된 롤러코스터 영상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또 이동건은 이로아 양이 좋아하는 분홍색 앞치마를 꺼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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