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눈꽃 동행축제 찾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행보 “대기업 상생 당부”
2023 눈꽃 동행축제 개막행사 참석
“국정 기조와 정책 핵심타겟” 강조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스 찾아 격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2023 눈꽃 동행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윈·윈터 페스티벌에 참석한 데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개회사에서 “국가의 경제·사회 정책의 핵심적인 타깃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다. 농업 국가 시절에는 자영농민”이라며 “그게 국가 경제의 근간이고 또 국방의 근간”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 정부의 국정 기조, 우리 정책의 핵심 타겟이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려드리고 대외적으로도 확실하게 선언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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