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돌아오든 안 돌아오든, 김혜성은 언젠가 ML행…영웅들 35세 2루수 ‘X-팩터’ 급부상
2023년 9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SSG-LG’ 더블헤더 1차전. 최주환/마이데일리
2023년 9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SSG-LG의 경기 2차전. 최주환/마이데일리
2023년 9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SSG-LG의 경기 2차전. 최주환/마이데일리
2023년 9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프로야구’ LG-SSG 최주환, 신민재/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건창이 돌아오든 못 돌아오든, 키움 히어로즈는 최주환(35)의 향후 1~2년의 경기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키움은 올 시즌 후 LG 트윈스에서 두 번째로 방출 당한 내야수 서건창(34)에게 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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