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정, 데뷔 9년만에 첫 단독 팬미팅…팬들 생일 축하 노래에 눈물까지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류수정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 팬들과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류수정은 지난 19일 2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첫 단독 팬미팅 ‘해피 버스데이 투 류(Happy Birthday to Ryu)’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생일을 맞이한 류수정이 팬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한다는 콘셉트로 새로 쓰는 프로필, 질의응답 코너, 선물 전달 코너, 생일 축하 코너 등 총 4개의 테마를 4조각의 케이크로 위트 있게 구성했다.
독보적인 음색의 솔로곡 ‘나와’로 팬미팅의 포문을 활짝 연 류수정은 첫 번째 새로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데뷔 10년 차에 접어든 자신의 프로필을 새롭게 정의했다. 두 번째 질의 응답 코너인 ‘As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