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T1 제우스, “나 아직 살아있다”
T1 탑 라이너 ‘제우스’ /사진=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천둥의 신 ‘제우스’가 부산에 강림했다.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2경기가 T1과 JDG(징동 게이밍)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T1이 JDG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해당 경기 T1 ‘제우스’는 아트록스와 요네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가 마무리된 후 결승 진출 팀 T1 ‘제우스’ 선수와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래는 일문일답.
-전체적인 경기 소감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의심도 많았고, 흔들린 적도 많았는데 꾸역꾸역 버텨서 여기까지 온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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