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해트트릭”→토트넘전 승리 주역에 맹비난…동료도 세레머니 거부 사태
니콜라 잭슨/게티이미지코리아
니콜라 잭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첼시의 일부 팬들이 니콜라 잭슨(첼시)의 해트트릭을 비판했다.
첼시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토트넘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4-1로 승리했다.
그야말로 혈투였다. 첼시는 전반 6분 만에 데얀 클루셉스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손흥민에게 추가골까지 내줬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취소가 되면서 기회를 잡았다.
첼시는 전반 31분에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골키퍼의 시야를 가린 잭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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