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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이 ’19금 야설’로?…’북 오브 러브’, 설렘 가득 메인 포스터 공개

로맨스 소설이 ’19금 야설’로?…’북 오브 러브’, 설렘 가득 메인 포스터 공개



로맨스 소설이 ’19금 야설’로?…’북 오브 러브’, 설렘 가득 메인 포스터 공개


로맨스 소설이 ’19금 야설’로?…’북 오브 러브’, 설렘 가득 메인 포스터 공개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북 오브 러브’가 사랑의 긴장감과 설렘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북 오브 러브’는 19금으로 초월 번역된 로맨스 소설을 두고 펼쳐지는 작가와 번역가의 상극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영화는 로맨스 소설이 ’19금 야설’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어버린 초유의 사태를 둘러싼 고지식한 영국 소설가 헨리(샘 클라플린 분)와 화끈한 멕시코 번역가 마리아(베로니카 에체귀)의 티키타카 초월 번역 로맨스를 담는다.

6월 개봉을 확정한 ‘북 오브 러브’ 측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는 서로에게 한발짝 다가간 헨리와 마리아가 묘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봐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시선을 맞추는 순간의 로맨틱한 텐션과, “번역과 사랑의 상관관계?”라는 카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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