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젖살 쏙 빠진 후 드러난 우월 DNA…엄마+고모 미모 다 있네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이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됐다.
21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 채널에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의 무대인사장에서 올케 윤혜진과 조카 엄지온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젖살이 빠져 몰라보게 달라진 엄지온은 부쩍 갸름해진 얼굴에 웨이브펌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랑 고모 얼굴 다 있네”, “이대로만 자라다오”, “우월한 DNA”이라며 엄지온이 커가는 모습을 응원했다.
한편 엄태웅은 영화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이 처음 연출하는 드라마 ‘아이 킬 유’에 캐스팅되어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엄정화 SNS
Copyright ⓒ 메타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