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복귀한 ‘금메달리스트’ 이강인, 윙어 아닌 MF로 뛴다…스트라스부르전 선발 여부는 미지수-일단 엔리케는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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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은 윙어가 아닌 미드필더로 나설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2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스트라스부르와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를 치른다. PSG는 승점 15점(4승 3무 1패)으로 3위에, 스트라스부르는 승점 10점(3승 1무 4패)으로 11위에 올라있다.
이강인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돌아왔다. 군 면제 혜택을 받으면서 향후 미래가 더 밝아졌다. 바로 클린스만호에 합류해 튀니지전에서 멀티골, 베트남전에서 1골을 넣어 A매치 기간 동안 3골을 터트렸다. 이제 유망주 딱지를 떼고 A대표팀에서 입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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