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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현수 에드먼 동료’, 11시즌 연속 골드 글러브 도전 실패… 김하성은 GG 2루수·유틸리티 최종 후보

‘토미 현수 에드먼 동료’, 11시즌 연속 골드 글러브 도전 실패… 김하성은 GG 2루수·유틸리티 최종 후보



‘토미 현수 에드먼 동료’, 11시즌 연속 골드 글러브 도전 실패… 김하성은 GG 2루수·유틸리티 최종 후보


‘토미 현수 에드먼 동료’, 11시즌 연속 골드 글러브 도전 실패… 김하성은 GG 2루수·유틸리티 최종 후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미 현수 에드먼(왼쪽)과 놀란 아레나도. /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루수 놀란 아레나도. /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루수 놀란 아레나도.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에 승선했던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팀 동료 놀란 아레나도가 골든 글러브 최종후보에 오르지 못하며 11시즌 연속 골든글러브 도전에 실패했다.

미국 ‘MLB.com’은 19일(이하 한국시각) “2023 롤링스 골드 글러브 최종후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자는 11월 6일 ‘ESPN’의 베이스볼 투나잇에서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내셔널리그 3루수 골드 글러브 최종후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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