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들 다 모였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BEST 11 공개…사실상 월드 베스트
[인터풋볼] 이종관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비싼 팀이 공개됐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9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이 팀은 절대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포지션별로 가장 몸값이 비싼 11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자료에는 소위 말하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했다.
골키퍼 부분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한 선수는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였다. 매체는 쿠르투아에 4,500만 유로(약 646억 원)의 몸값을 책정했다.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 아웃된 쿠르투아였지만 전 세계에서 제일 비싼 골키퍼의 자리를 유지했다.
수비 라인은 요수코 그바르디올(이하 맨체스터 시티), 후벵 디아스, 윌리엄 살리바(아스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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