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시트콤으로 데뷔한 이선균,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출연 확정..대결의 무대에 오르다
배우 이선균 [사진 = 이선균 인스타그램]
배우 이선균의 최신 프로젝트 ‘노 웨이 아웃’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시민들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 백중식 역할로 등장하며, 그를 중심으로 한 인물 간의 대결이 관객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노 웨이 아웃’은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와 영화 제작사 트윈필름과 함께 제작하며, 200억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백중식 역할로 등장하는 이선균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 분)를 사람들로부터 지켜내려 노력하며, 그 사건 속에서 생존과 죽음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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