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민폐녀’ 제보자가 밝힌 속사정, “앞뒤 상황없이 영상 퍼졌다”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고속버스 민폐녀’ 소동과 관련해 전후 사정이 나왔다. 뒷좌석 어르신 승객이 먼저 발로 툭툭 차고 반말로 의자를 올려달라고 해 앞 좌석에 앉은 20대 여성이 막무가내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최근온라인을통해화제가되고있는 ‘고속버스민폐녀’ 소동에대한전후사정이밝혀졌습니다. 이사건은뒷좌석에앉아있던어르신승객이먼저발로툭툭차고반말로의자를올려달라고해, 앞좌석에앉아있던 20대여성이막무가내로행동했다는것입니다.
지난 16일에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는뒷좌석승객을배려하지않고의자를뒤로젖혀논란이된 20대여성에대한주제를다루었습니다.
앞서유튜브등온라인커뮤니티에게재된영상을보면한 20대여성이뒷좌석승객이일어서지못할정도로의자를확젖힌채앉아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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