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6세 중 1위” ESPN 극찬, “뮌헨 불안 요소”라 평가했던 마테우스 ‘연전연패’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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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로타어 마테우스는 자신이 남긴 발언을 후회할 듯하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부터 라민 야말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세계 최고는 누굴까?’라는 제목으로 16세부터 36세까지 각 연령별 베스트 선수를 꼽았다. 매체는 “세계 최고의 선수를 정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우리는 다양한 시도를 거쳤다. 최고로 정의되는 사람을 꼽으면 어떨까? 16세부터 36세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최고로 활약하는 선수를 찾았다”라며 선수들을 나열했다.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한 김민재가 26세 베스트로 꼽혔다. 매체는 “선수 본인이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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