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한국인 될까‥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하퍼스 바자 최신호 표지를 누드로 장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자녀들과의 해외 이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엔난민기구 특사를 맡아 자선 활동을 위해 세계를 여행 중인 안젤리나 졸리는 아이들이 글로벌 생활을 하길 바라며, 이를 위해 해외 이주 계획이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그는 ” 지금은 아버지가 살고 있는 장소에 있어야 하지만, 막내 쌍둥이 비비안, 녹스가 18세가 되는 7년 뒤에는 해외로 이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주를 희망하는 나라를 밝히진 않았지만, 올여름 한국 대학교에서 진핵한 아들 매덕스의 고향인 캄보디아나 프랑스 남부에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공동으로 소유한 아프리카에 집을 짓고 있다고 한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05년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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