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의 우려 “韓, 병역 위해 이강인 포함 진심 멤버”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상대로 결정된 일본. 일본 언론에서는 2018년에 이어 또다시 맞붙는 결승 한일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9시 중국 항저우 황룽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정우영의 2골로 2-1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일본이며 7일 오후 9시 결승전이 열린다.
전반 4분, 오른쪽 중원에서 얻은 프리킥을 약속된 세트피스로 이강인이 바로 옆에 있는 홍현석에게, 홍현석은 박스 안 오른쪽의 엄원상에게 찍어 차줬고 엄원상은 문전에 있는 정우영에게 연결해 정우영이 빈골대로 공을 밀어넣어 선제골을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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