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예스부터 시작된 맨유의 감독 잔혹사…텐 하흐도?→경질설 슬슬 수면 위로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경질설이 슬슬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3승 4패(승점 9)로 리그 10위로 추락했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맨유는 라스무스 회이룬, 마커스 래쉬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파쿤도 펠리스트리, 메이슨 마운트, 카세미루, 소피앙 암라바트, 빅토르 린델로프, 라파엘 바란, 디오고 달롯, 오나나가 출격했다.
맨유는 특유의 빌드업 체계를 통해 후방에서부터 차분하게 빌드업을 시작했다. 레프트백으로 나선 암라바트가 중앙으로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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