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미국서 단독 콘서트 개최 “7년 만에 공연, 설레고 기대돼”
/레인컴퍼니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비(RAIN)가 7년 만에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21일 “비가 오는 11월 22일(Hard Rock Live at Etess Arena in Atlantic City), 11월 25일 (MGM Grand Garden Arena in Las Vegas) 미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2016년 개최한 아시아투어 이후 7년 만이다”라고 밝혔다.
공연 타이틀은 ‘스틸 레이닝’이다. 비는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K-팝 연대기를 만날 수 있는 무대들로 공연을 완성할 계획이다. 콘서트는 Alex Kang, CEO of IPE의 제안으로 함께 개최하게 되었다. Alex Kang, CEO of In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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