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男 골프 대표… 임성재·조우영·장유빈 ‘스크린골프’ 실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에 출전하는 임성재·조우영·장유빈이 스크린골프 대결을 펼친다.
골프존은 CJ그룹과 파트너십을 통해 20일 오후 5시 30분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CJ X 팀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with 골프존’을 개최하고 라이브로 생중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총상금 20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18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개인 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실제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대회가 열리는 항저우 서호 글로벌 골프 컨트리클럽(CC)이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하며 올 시즌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전 경기 출전을 달성한 임성재와 올해 한국 남자 골프에 아마추어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KPGA 골프존 오픈 in 제주 대회 우승자 조우영,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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