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방치형 게임인데 손을 못놓겠다…’세븐나이츠 키우기’
방치형 게임은 직접 플레이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잠시 게임에 접속해 보상을 받고 그 보상으로 강화를 하는 것이 보통이고 장시간 게임에 접속할 필요가 없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도 방치형 게임이기 때문에 굳이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된다. 얻은 보상으로 캐릭터를 육성하고 새로운 영웅을 소환하며 강화하면 된다. 그런데 이 게임 의외의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방치형 게임이니 잠시 접속해야지 했다가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어쩌다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출시 이후 이 게임에 접속하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뺏겼다. 한마디로 중독성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넷마블의 간판 IP인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만든 방치형 게임이다. 방치형 게임답게 캐릭터를 수집하고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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