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듀오는 잊어라…토트넘의 새로운 공격 라인 떴다
토트넘 손흥민(31)이 새로운 공격 파트너를 찾았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지난해 7월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팀 K리그와의 경기에서 6대 3으로 승리한 뒤 포옹하고 있다. / 뉴스1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6일(현지 시각)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해리 케인(30) 대신 새로운 공격 파트너 찾았다. 주인공은 손흥민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제임스 메디슨(27)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이 케인의 빈자리 때문에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초반 고전이 예상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예상외의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매디슨과의 호흡이 인상적이다. 매디슨은 득점, 도움, 결정적 패스, 슛, 드리블 등 공격 지표에서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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