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 10월 19일 열린다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Seoul Animal Film Festival·SAFF)
문화저널코리아 주기석 기자 | 동물에 의한, 동물을 위한 전세계 영화들이 한국의 관객과 만난다.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는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Seoul Animal Film Festival·SAFF)를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장단편 영화 50여 편이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메가박스 홍대와 온라인상영관 ‘퍼플레이’ 동시 개최로, 관객들은 온·오프라인으로 영화제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올해 서울동물영화제는 ‘동물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다. 서울동물영화제는 매년 전세계 동물권 이슈와 맞물린 새로운 슬로건을 통해 사유할 지점을 제공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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