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압도적 존재감의 카리스마 명대사 BEST 3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정가일보 이혜영 기자 | 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극강의 리얼리티로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서사와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그리고 묵직한 메시지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이병헌의 카리스마 명대사 BEST 3를 공개했다.
#1. “저는 이 아파트가 선택받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황궁 아파트 주민 대표가 된 ‘영탁’의 인상적인 소감!
<콘크리트 유토피아>
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첫 번째 명대사는 황궁 아파트 단지 내 화재를 진압하며 주민들의 신임을 얻고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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