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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 가면 신기한 일 하는 곽튜브, 이번엔 ‘렌탈남’이다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일본만 가면 신기한 일 하는 곽튜브, 이번엔 ‘렌탈남’이다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일본만 가면 신기한 일 하는 곽튜브, 이번엔 ‘렌탈남’이다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일본만 가면 신기한 일 하는 곽튜브, 이번엔 ‘렌탈남’이다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곽준빈 / EBS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곽준빈(곽튜브)이 일본의 기상천외한 렌탈 서비스 체험에 나선다.

20일 방송되는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에서는 ‘미식가의 성지’ 일본 도쿄에 입성한 곽준빈이 ‘렌탈계의 끝판왕’ 아무것도 안 하는 렌탈남을 만난다.

이날 곽준빈은 일본에서 많은 사람이 애용하고 있다는 렌탈 문화를 경험하러 출발한다. 렌탈 문화란 일일 데이트부터 고민 상담, 가족 대행 등 다양한 역할을 해 줄 사람을 빌리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하객 대행 아르바이트와 비슷하다고.

특히 건당 30만 원을 받고도 아무런 일을 하지 않는 렌탈남은 드라마로 만들 정도로 유명하다고 해 정체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이에 곽준빈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렌탈남이 의뢰인을 만나고 헤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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