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타석부터 호쾌한 안타’ 멈추지 않는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성공…타율 0.3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7회 말 1타점 3루타를 친 후 3루에 안착해 있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5-2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이정후(26)는 멈추지 않는다. AdChoices광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3-2로 승리했다.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의 방망이는 초반부터 매서웠다. 1회말 2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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