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속옷 그만” 가슴에 자유를 줄 괴물 스판 캡나시
여자라면 누구나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브래지어를 푸는 순간 해방감을 느낀 적 있을 것이다. 꽉 조이는 속옷에서 벗어난 ‘노브라’에 헐렁한 잠옷을 입고 있으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이렇게 갑갑한 속옷을 거부하는 여성이 늘면서 니플 패치·캡내장형 의류가 더운 여름철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인기다.
그중 ‘모달 노와이어 캡나시’는 보들보들한 착용감에 미친 스판끼로 속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최근 화제다. (바로가기)
‘괴물스판 캡나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뛰어난 평점과 함께 누적 판매 140만장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 2개 14,900원으로 가성비도 좋다.
가장 큰 장점은 노와이어 풀컵 형태다. 속옷과 나시를 따로 착용할 필요가 없어 답답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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