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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후계자 1순위’ 박소연, 어느 덧 신부 됐다…6살 연상 우즈베크 스케이터와 결혼

‘김연아 후계자 1순위’ 박소연, 어느 덧 신부 됐다…6살 연상 우즈베크 스케이터와 결혼



‘김연아 후계자 1순위’ 박소연, 어느 덧 신부 됐다…6살 연상 우즈베크 스케이터와 결혼


‘김연아 후계자 1순위’ 박소연, 어느 덧 신부 됐다…6살 연상 우즈베크 스케이터와 결혼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포스트 김연아’ 선두 주자로 꼽혔던 전 피겨 국가대표 박소연(28)이 6살 연상 우즈베키스탄 선수와 화촉을 밝혔다.

2014 소치 올림픽 때 김연아, 박소연과 함께 피겨 여자 싱글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던 김해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드레스를 입은 박소연과 우즈베키스탄 남자 피겨 선수 출신 미샤 지(34)가 다정한 포즈로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을 게재, 둘이 결혼했음을 알렸다.

2018 평창 올림픽 때 아이스댄스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민유라 역시 같은 날 박소연이 웨딩 드레스를 입고 미샤 지와 다정히 서 있는 모습을 SNS에 실었다.

오는 20~2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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