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1170억→1440억’ 바이에른 뮌헨 ‘삼고초려’, 해리 케인 영입 위해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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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 훗스퍼에 최후통첩을 던졌다. 1,000억 원부터 시작해 1,440억 원까지 이적료를 끌어올려 고삐를 당기고 있다.
글로벌 매체 ‘유로 스포르트’는 5일(한국시간) “뮌헨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440억 원) 이상에 달하는 최후통첩을 던졌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와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토트넘은 1억 유로 제안을 받은 다음 금요일까지 매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뮌헨은 과거 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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