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강백호 선배와 힘 대 힘 승부하고 싶다, 프로 첫 등판 초구는 직구”…156km LG ‘특급 루키’ 힘찬 각오

“강백호 선배와 힘 대 힘 승부하고 싶다, 프로 첫 등판 초구는 직구”…156km LG ‘특급 루키’ 힘찬 각오

“강백호 선배와 힘 대 힘 승부하고 싶다, 프로 첫 등판 초구는 직구”…156km LG ‘특급 루키’ 힘찬 각오



“강백호 선배와 힘 대 힘 승부하고 싶다, 프로 첫 등판 초구는 직구”…156km LG ‘특급 루키’ 힘찬 각오


“강백호 선배와 힘 대 힘 승부하고 싶다, 프로 첫 등판 초구는 직구”…156km LG ‘특급 루키’ 힘찬 각오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직구가 가장 자신 있다.”

투수 김영우는 LG 트윈스가 기대하는 특급 재능이다. 그는 서울고 출신으로 지난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지명받을 만큼 풍부한 잠재력이 있다. 강점은 최고 시속 156km 나오는 포심 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다. 

LG는 김영우 지명 직후 “투구 밸런스가 안정적이고 간결한 팔 스윙을 가졌다”며 “투구시 릴리스 포인트가 높아 직구 각이 좋고, 공의 움직임이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많은 기대 속에 김영우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 명단에 합류해 프로 선수로서 본격 첫발을 내디뎠다. 선배들과 함께 구슬땀 흘리며 프로와 LG 구단에 스며들고 있다.

지난달 23일 애리조나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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