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2260억’까지 줬는데…‘알힐랄 뒤통수’ 네이마르, 연봉 99% 삭감 후 친정 복귀→“이날만을 기다려”

‘2260억’까지 줬는데…‘알힐랄 뒤통수’ 네이마르, 연봉 99% 삭감 후 친정 복귀→“이날만을 기다려”

‘2260억’까지 줬는데…‘알힐랄 뒤통수’ 네이마르, 연봉 99% 삭감 후 친정 복귀→“이날만을 기다려”



‘2260억’까지 줬는데…‘알힐랄 뒤통수’ 네이마르, 연봉 99% 삭감 후 친정 복귀→“이날만을 기다려”


‘2260억’까지 줬는데…‘알힐랄 뒤통수’ 네이마르, 연봉 99% 삭감 후 친정 복귀→“이날만을 기다려”



사진=산투스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연봉 2260억원에도 네이마르의 마음을 붙잡지 못했다.
산투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네이마르 영입을 발표했다. 복귀 소식과 함께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 홈구장을 찾아 인사하는 영상 등 네이마르 복귀 콘텐츠를 올리며 자축했다.
“왕자가 돌아왔다” 여러 굴곡진 커리어를 겪은 네이마르는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친정팀 산투스에 돌아왔다. 손흥민과 동갑의 나이인 1992년생으로 한때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를 양분할 것으로 예상됐던 슈퍼스타였다. 자국 산투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은 압도적인 활약으로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21살째 되던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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