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 연휴 영향에 1월 수출 10.3% 감소···반도체 ‘선방’, 자동차 ‘부진’

설 연휴 영향에 1월 수출 10.3% 감소···반도체 ‘선방’, 자동차 ‘부진’

설 연휴 영향에 1월 수출 10.3% 감소···반도체 ‘선방’, 자동차 ‘부진’



설 연휴 영향에 1월 수출 10.3% 감소···반도체 ‘선방’, 자동차 ‘부진’


설 연휴 영향에 1월 수출 10.3% 감소···반도체 ‘선방’, 자동차 ‘부진’



부산항 컨테이너. 사진=뉴스웨이DB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한국의 1월 수출이 10% 넘게 감소하며 15개월 연속 이어졌던 ‘수출 플러스’ 행진이 멈췄다. 반도체는 9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지만, 자동차는 조업일수 감소로 20% 가까이 줄었다. 무역수지는 19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액은 491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줄었다. 한국의 수출은 2023년 10월부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올해는 설 연휴가 1월로 앞당겨지면서 조업일수가 4일 줄어든 영향이 컸다. 다만, 일평균 수출액은 24억6000만달러로 7.7% 증가해 수출 회복세는 이어지고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링크 클릭 테무 ₩150,000 쿠폰 기회!⭐️

오늘의 HOT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