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단독주택서 화재…50대 숨진 채 발견
화재 현장[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8일 오전 3시 58분께 전북 군산시 미원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20㎡와 집기류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장에서는 거주자 A(5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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