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전세사기”… 불법도박으로 퇴출, 프로야구 선수 ‘사기꾼’ 실명 밝혀지자 모두 경악했다
전 한화이글스 출신의 안승민이 100억 원 대 전세 사기 사건에 연루 되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인터넷 불법도박에 이어 또 한번 사건 사고를 저지르며 또 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화이글스 안승민
한화이글스 출신 야구선수 안승민이 과거 인터넷 불법도박으로 법원의 벌금형과 KBO리그 및 한화 구단의 징계를 받고 사실상 프로야구에서 퇴출 된 이후 또 한 번 야구팬들에게 깊은 분노를 전했습니다.
100억대 전세사기, 핵심 인물은 한화 이글스 스타 안승민이었다
한화이글스 안승민
2023년 7월 31일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전직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의 투수로 활약했던 안승민을 포함한 건축주, 공인중개사 등 10명 일당이 사기 및 사기 방조,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