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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전담 기자, 한국-일본 적나라하게 비교

맨시티 전담 기자, 한국-일본 적나라하게 비교



맨시티 전담 기자, 한국-일본 적나라하게 비교


맨시티 전담 기자, 한국-일본 적나라하게 비교



온라인 커뮤니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전담 기자가 한국과 일본을 적나라하게 비교했다.
맨시티 전담 기자는 29일 자신의 SNS에 한국에 방문한 모습을 인증했다.
맨시티는 3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친선 경기를 펼친다.
해당 기자는 한 숙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지난 주 내 방”라고 남겼다. 지난 23일 맨시티는 일본에 방문해 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프리시즌 첫 경기를 펼쳤다.
기자가 남긴 사진 속 숙소는 통로가 협소했고 시설이 그렇게 좋지 않아 마치 한국의 일반 모텔을 연상케 했다.
이후 기자는 한국 숙소를 공개했다. 한국 숙소는 일본 숙소보다 넓은 공간을 자랑했으며 한국 전통미를 넣어 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해당 기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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