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무슨 일…트로트 가수, 구설 폭탄 터졌다…은가은+박서진+임영웅, 어쩌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트로트 가수들의 구설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황영웅, 정동원에 이어 올해는 김호중, 장윤정, 은가은, 박서진, 임영웅까지. 트로트 가수들의 잡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탄탄한 실력과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며 우승 후보로 손꼽혔으나 학폭 의혹부터 상해 전과, 데이트 폭력 등 논란에 휩싸였다.
정동원은 동부간선도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토바이로 오진입해 교통법규를 위반했다. 만 16세가 된 지 이틀 만에 면허를 발급 받은 후 사고 당일 첫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지난 5월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마주오는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사고 직후 김호중의 매니저가 허위 자수를 하는 등 증거 인멸 시도를 해 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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