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다큐 영화 확장판, 디즈니+에서 만난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진=디즈니+)
3일 오후 5시 다큐멘터리 시리즈 ‘정국: 아이 엠 스틸’ 디 오리지널(‘JUNG KOOK: I AM STILL’ THE ORIGINAL’)이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이는 지난 9월 전 세계 동시 개봉된 동명의 영화 확장판으로 총 3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정국의 미공개 인터뷰와 솔로 앨범 ‘골든’(GOLDEN) 작업기, 알앤비(R&B) 황제 어셔(Usher)와의 협업 현장 등을 만날 수 있다.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영화에 포함되지 않은 무대들을 추가로 담아 기존 작품보다 55분가량 긴 러닝타임을 자랑한다.
지난 11월 ‘골든’ 발매 기념으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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