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봐주셨으면”…2024년을 보내는 TWS의 ‘마지막 축제’

[종합]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봐주셨으면”…2024년을 보내는 TWS의 ‘마지막 축제’

[종합]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봐주셨으면”…2024년을 보내는 TWS의 ‘마지막 축제’



[종합]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봐주셨으면”…2024년을 보내는 TWS의 ‘마지막 축제’


[종합]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봐주셨으면”…2024년을 보내는 TWS의 ‘마지막 축제’



▲ TWS 쇼케이스 / 사진: 플레디스 제공

2024년을 다채로운 색깔로 물들인 TWS가 올 한 해를 보내며 ‘마지막 축제’를 연다. 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싱글 1집 ‘Last Bell'(라스트 벨)로 컴백하는 TWS(투어스)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도훈은 “미니 2집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는데 올해를 마무리하기 전에 한 번 더 팬들과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고, 신유는 “‘마지막 축제’ 활동으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마지막 종소리이자, 처음 설렘을 느낀 순간 마음에 울리는 종소리를 의미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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