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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최초 10대 챔피언 탄생…17세 김영원, 오태준 꺾고 PBA 최연소 정상

프로당구 최초 10대 챔피언 탄생…17세 김영원, 오태준 꺾고 PBA 최연소 정상



프로당구 최초 10대 챔피언 탄생…17세 김영원, 오태준 꺾고 PBA 최연소 정상


프로당구 최초 10대 챔피언 탄생…17세 김영원, 오태준 꺾고 PBA 최연소 정상



11일 NH농협카드PBA 결승전
김영원, 오태준에 4:1 낙승
공동3위 이충복 마르티네스

올 시즌 개막전. 혜성처럼 등장한 김영원은 결승전에서서 ‘큰 산’ 강동궁을 넘지 못했고, 경기가 끝나자 영락없는 소년으로 돌아와 연신 눈물을 훔쳤다.

하지만 이번엔 소년이 아닌, 챔피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5개월만에 다시 오른 결승무대에선 한층 성장한 평정심이 돋보였고, 우승 순간에도 감격의 눈물과 화려한 세리모니 대신 선배 오태준에게 먼저 악수를 청했다.

김영원이 11일 밤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LPBA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오태준(크라운해태라온)에 세트스코어 4:1(15:13, 15:5, 7:15, 15:12, 15:8) 낙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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